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문단 편집) === 2021년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양국은 종전 협정에서 [[러시아]]와 [[프랑스]]가 주관하는 PACE 모니터링 체제를 통해 포로를 [[2021년]] [[1월]]까지 전원 교환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아르메니아는 [[2020년]] [[12월]] 잡고 있던 아제르바이잔 포로를 전원 송환했으나 아제르바이잔이 [[2021년]] [[4월]]까지도 아르메니아군 포로를 송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PACE 모니터링 시스템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을 비판하면서 아르메니아군 포로 송환을 촉구하였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49840.html|기사]]. 이에 대해 아제르바이잔측은 4월 9일에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 제이훈 바이라모프의 성명에서 "우리가 붙잡은 포로들은 12월에 전부 반환했다. 전쟁 기간 동안 체포된 자는 포로로 간주될 수 있으나, 반 테러 작전에서 체포된 자는 [[테러리스트]]로 처벌하겠다."라고 발표했다. [[https://www.azerbaycan24.com/herbi-esirlerin-qaytarilmasi-ile-bagli-hay-kuyu-ermenistan-hokumeti-qaldirib/|#]][* 주석하자면, '''종전 이후'''에도 아르메니아군 잔당들이 나고르노카라바흐 내 아제르바이잔 점령지에서 철수하지 않고 아제르바이잔 군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격 행위가 벌어지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군은 이들을 진압해서 법정에 세우고 있다.] 한편 2021년 1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의 중재로 서로 철도를 연결하고 전후 처리를 논의하는 데까지 회담이 이루어졌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63747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page=1|관련 글]]. [[아르메니아]]는 [[아르차흐 공화국]]에 연 100억 [[아르메니아 드람]] 어치의 경제 지원을 10년 동안 계속 하기로 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49857.html|기사]]. 전쟁 패전 이후에도 [[아라이크 하루튜냔]]은 여전히 [[아르차흐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재직 중인데, [[2021년]] [[4월 22일]] 이미 무장을 해제한 아르차흐 공화국에 대해 [[아제르바이잔]]이 군대를 보내 [[러시아군]] 파병 기지 쪽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아제르바이잔에 공격 행위를 중단하라고 [[https://armenpress.am/eng/news/1049843.html|촉구하였다]]. [[4월 22일]]에도 추가적인 도발이 있었다며 아제르바이잔한테 공격 행위를 중단하라고 [[https://armenpress.am/eng/news/1049856.html|촉구했다]]. 반면에 아제르바이잔측은 하루 전인 [[4월 21일]]에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쟁개주르를 방문한 날 저녁, 아제르바이잔령인 쟁길란구의 세이들래르(Seyidlər)마을에 주둔 중인 러시아 평화유지군 초소를 향해 포격이 날아왔으며, 러시아는 이를 아제르바이잔측에 통보했다. 아제르바이잔군은 이에 응사하지 않았다. 또한 같은 날 구바들르 구(Qubadlı rayonu)의 슈르누후(Şurnuxu) 마을 근처에서 아르메니아인 30-40명이 반아제르바이잔 구호를 외치는 등 도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국경방위부는 "차후에 이러한 도발이 지속될시 강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report.az/qarabag/dsx-azerbaycan-ermenistan-dovlet-serhedinde-texribatlar-toredilib/|#]] 이 사건들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 사람들이 죽었다. 비극적이며, 미래에 희망을 주는 이 순간을 평화롭고 창의적인 목표를 위해 활용해야 한다. 더 큰 갈등, 더 큰 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차별과 자극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서로 무기를 맞댄 이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복수를 할 것을 원하고 있다. 그게 (아르메니아의) 목표인가? 이게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내 생각은, '아니다' 이다." 라며 도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https://report.az/qarabag/rusiya-xin-revansist-ritorika-regionu-yeniden-muharibe-astanasina-sala-biler/|#]] 2021년 4월경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는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과 세반(게가르쿠니크 주), 쟁개주르(슈니크 주)를 아제르바이잔의 역사적인 땅이라 지칭한 뒤, 나흐츠반과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쟁길란구와 연결하는 40km 길이의 통로를 쟁개주르(Zəngəzur, 현 아르메니아의 슈니크 주) 내에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아르메니아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무력을 써서라도 구축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주장 자체는 11월 10일 조약의 근거해 나흐츠반과 아제르바이잔의 서부를 잇는 육상 통로를 아르메니아를 관통해 개통하고, 그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에 따른다. 하지만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를 믿을 수 없으며, 해당 통로에 대하여 '''지배'''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Qq46S-R7llE|일함 알리예프의 발표]]. 덧붙여서 119년 전에 본래 쟁개주르는 아제르바이잔령이었지만, 1918년 아제르바이잔 학살 이후 상실한 고토라며 쟁개주르 회랑의 소유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사실 쟁개주르에 대한 갈등은 소련 시절부터 이어진 것이었다. 1974년, 아제르바이잔 SSR과 아르메니아 SSR간의 월경지 조율 업무가 시작되었는데, 조그만 [[호수]] 하나조차도 양측간 양보를 안 하고 버티고 버티다가 월경지를 무수히 남긴 상태로 소련이 해체되었다. 그동안은 행정구역상의 문제였지만, 이게 적국의 국경이 되어버려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르메니아는 이것을 자국에 대한 도발이라며 격한 반발을 [[https://www.youtube.com/watch?v=dss5rzXNvVg|했다]].[* 100년 전 고토 운운하는 일함 알리예프의 터무니 없는 주장과는 달리, 슈니크주는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와는 다르다. 이곳은 유엔이 인정하는 아르메니아의 영토이며, 이곳에 대한 소유권의 요구는 고유 영토의 강제 [[병합]]을 인정하지 않는 국제법 위반이다. 11월 10일 평화조약에서도 이곳의 통행권만 보장했지 소유권은 내준 적이 없다. 또한 아제르바이잔군은 영토 갈등이 있던 슈니크 주 북부의 Sev lake 방향으로 진입했다가 철수했다. 이는 슈니크 주 전체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통로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는 아제르바이잔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행위다.] 실제로 2021년 5월 13일 아제르바이잔군이 3km 정도 슈니크에 진입했다가 아르메니아가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자 14일 일부 철수했다. 이는 양국에 또 다시 큰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s://eurasianet.org/armenia-and-azerbaijan-in-new-border-crisis|관련 기사]].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 대행은 또 다른 전쟁은 원치 않는다면서도 아제르바이잔한테 종전 협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아르메니아군 포로 송환, [[아르차흐 공화국]]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 준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니콜 파시냔의 포로 송환 요구에 대해서 아제르바이잔 외무부장관 제이훈 바이라모프는 러시아 외무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만난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리는 평화협정을 준수하고 있으며, 인도적인 이유로 아르메니아를 지원하는 차량들이 아제르바이잔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고, 지난 전쟁에서의 아르메니아측 전사자 시신 1600구를 인도했다"면서 2020년 12월, 나고르노카라바흐에 남아있던 아르메니아 패잔병들이 전화선 작업 중이던 아제르바이잔 통신사 직원과 군인들을 공격해 죽인 사건과 여전히 아르메니아측은 나고르노카라바흐 내 지뢰 매장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 당시 실종된 아제르바이잔인 4,000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며, 이 지역의 평화를 망치는 건 늘 아르메니아였다고 비난했다. [[https://report.az/qarabag/azerbaycan-xin-bascisi-ermenistan-sulh-prosesini-pozur/|관련 기사]]. 또한 5월 19일에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2020년 전쟁 당시의 아르메니아측 포로들은 종전 후 전부 석방했으며, 현재 구금 중인 인원들은 종전 이후 아르메니아의 시락 구에서 출발해 불법적으로 월경한 테러리스트라는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살인, 사보타주, 기타 범죄 혐의로 인해 합법적으로 기소된 상태이며, 재판 중이라고 발표하며 아르메니아측에 돌려줄 포로는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https://report.az/qarabag/xin-azerbaycan-herbi-esirlerin-hamisini-geri-qaytarib/|관련 기사]]. 또한 아르메니아의 거짓 주장과 달리 아제르바이잔은 해당 범죄자들을 합법적이고 인도적으로 수감하고 있으며, 국제적 인권 협약을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무부]]는 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군이 군대를 즉시 철수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마크롱]]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고, 필요시 아르메니아에 군사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푸틴]] 대통령은 우려를 표하며 휴전 협정을 존중하고 중재 노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란은 아르메니아의 어떠한 국경 변화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2531/|#]]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아르메니아의 침략 성명을 도발적이라고 일축하고, 아르메니아가 선거 목적으로 이번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국경의 정상화와 군대 철수를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en.wikipedia.org/wiki/2021_Armenia%E2%80%93Azerbaijan_border_crisis|#]] 2021년 5월 27일 아제르바이잔군이 아르메니아 게가르쿠니크 주 군사기지 주변에서 엔지니어링 작업을 하고 있던 아르메니아 군인 6명을 포위해서 체포하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84481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84%EB%A5%B4%EB%A9%94%EB%8B%88%EC%95%84&page=1|관련 글]] 아제르바이잔 국방부에서는 이들이 캘배재르 구 관할 국경선을 침투해 들어왔고 몰래 지뢰를 매설하는 '도발'을 자행하던 중 체포되어 포로가 되었다고 성명을 냈다. [[https://youtu.be/6BuQ7I4Dtcc|BBC아제르바이잔어 방송]] 이 상황이 발생한 직후 [[니콜 파시냔]] 총리 대행은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도발은 필연적으로 대규모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아르메-아제리군이 모두 국경지역에서 철수하고 러시아, 또는 미국,프랑스, OSCE 민스크 그룹의 국제 감시 기구가 국경지대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체포된 6명의 병사들의 인권 보호와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아르메니아 국방부 장관 아르만 삭사냔은 6명의 군인들을 송환시키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3650.html|#]] 5월 27일 에드바드 아스랸 아르메니아군 소장은 약 1000여명의 아제리군이 아르메니아 영토안에 불법적으로 주둔해있으며 철수 하지 않으면 모두 격파하겠다고 말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3644.html|#]] 미국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양국의 국경분쟁이 불필요하며 무력 사용을 자제하길 촉구했다. 특히 미국은 양국이 5월 11일 위치로 군대를 이전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며, 긴급한 평화협상 공간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2021년 6월 27일 아제르바이잔 군당국은 아르메니아가 게가르쿠니크주 군사기지 주변에서 아제르바이잔 측에게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사상자는 없으며 아르메니아 군당국은 어떠한 발포도 부인했고 허위정보라고 일축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6724.html|#]] 2021년 7월 5일 아르메니아는 휴전협정 8개월만에 러시아의 중재로 지뢰매장 지도를 아제르바이잔에게 주고 포로 15명을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돌려 받았다. 아르메니아는 평화협정 체결 이후 아제르바이잔이 모든 포로를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비난했으나, 아제르바이잔은 의무를 다했다고 주장해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505118|기사]] 2021년 7월 6일 게가르쿠니크주에서 양군간에 가벼운 총격전이 일어나 아르메니아군 1명이 부상을 입고 아제리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7482.html|#]] 2021년 7월 9일 아제리측은 아르메니아가 또 다시 아제리 군사기지쪽으로 발포를 했다고 했으나 7월 10일 아르메니아 군당국은 발포를 부인하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7895.html|#]] 7월달에 아제리군과 아르메니아군 사이에 박격포와 저격수로 장거리 사격전이 일어나 사상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7월 14일에는 나흐츠반쪽에서도 충돌이 일어났으며 7월 19일에는 예라스크쪽에도 충돌이 일어났다. 7월 22일 [[일함 알리예프]]는 쟁개주르(슈니크)를 조상의 영토이며 우리는 우리 영토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했다. [[https://haqqin.az/news/215872|#]] 7월 23일 아르메니아 저격수의 공격으로 아제리 군인 한명이 사망했다. 같은 날 게가르쿠니크 주에서 아제리 측의 발포로 아르메니아 군인 3명이 부상을 당했다. 7월 26일 아르메니아 국무부 장관 아르타크 베글라리안은 아르차흐 사람들은 아제르바이잔 내에서 어떠한 지위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아르차흐는 예전부터 아르메니아 영토였다고 다시금 확인했다. [[https://armenpress.am/eng/news/1059064.html|#]] 또한 같은 날, 양군은 서로를 비난하며 아제리는 아르메니아가 먼저 포격을 가했다고 비난했고 아르메니아는 아제리군이 휴전협정을 먼저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554208|기사]] 2021년 7월 29일 인테르팍스 통신 보도 자료에 의하면 현지 시간 "7월 29일 03:00(모스크바 시간 02:00)에 휴전 협정을 위반한 아제르바이잔 군대는 다시 도발에 의지하여 아르메니아-게가르쿠니크 구역에 주둔 하고 있는 소규모 아르메니아 군 주둔 기지에 발포했으며, 이 지역은 아제르바이잔 국경"이라고 아르메니아 국방부가 브리핑을 했다. [[https://www.interfax.ru/world/781383|#]] 2021년 08월 01일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아르메니아 군대를 공격했으며 아르메니아 군 사상자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 했다. [[https://www.interfax.ru/world/781908|#]] 2021년 8월 13일 이스라엘 투데이 보도: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국경을 따라 교전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아제르바이잔이 위협을 많이 받고 있다. 이스라엘과 아제르바이잔의 관계는 2020년 성공적인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과 이스라엘의 아제르바이잔 상공회의소 개설 이후 더욱 더 긴밀해지고 있다. 최근 아제르바이잔 화물기가 탄약과 미사일을 집기 위해 이스라엘에 착륙했다. 또한 아르메니아의 위협에 대비 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부터 미화 20억 달러 규모 이스라엘제 무기 구매를 계획 중에 있다. [[http://alert5.com/2021/08/13/azerbaijani-government-is-planning-to-buy-israeli-weapons-worth-2-billion/#more-90307|#]] 2021년 11월 16일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아제르바이잔 군대가 국경을 넘어 공격해 군인 여러 명이 사망하고 12명이 포로로 끌려갔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69&aid=00006416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